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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는 지난달 25일 B관 2~6층을 리빙 전문관으로 새롭게 개관했다. 총 영업면적은 약 1500평 규모로 서부상권에서는 최고 수준이다.
건물 전체를 리빙전문관으로 구성한 것은 업계 최초로, 기존 생활매장과 비교하면 약 70% 늘어난 규모다.
이에 지난달 25일부터 이달 24일까지 영등포점의 생활장르 매출은 3배 신장했다. 같은 기간 신세계백화점 전체 생활장르 매출 신장률인 21.8%와 비교하면 10배 높은 수치다.
특히 2030 고객 매출이 늘었다. 리뉴얼 전 영등포점 관련 장르의 2030 매출 비중은 약 40%였다. 리뉴얼 후 한달 간 연령대별로 매출 비중을 분석한 결과 2030이 절반이 넘는 51%까지 차지했다.
생활관으로 몰려든 2030들은 다른 장르에서도 쇼핑에 나서 동반 매출 상승 효과도 누렸다.
또 전체 2030 매출 비중도 리뉴얼 전 44%에서 리뉴얼 후 49%까지 올라 영등포점 고객의 절반이 2030으로 채워졌다.
이동훈 신세계백화점 영등포점장은 “영등포점 생활관은 상권 최고수준의 매장구성은 물론 프리미엄부터 차별화 브랜드까지 총망라해 영등포·양천구는 물론 광명·고양·부천에서도 찾는 광역 백화점으로 도약했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브랜드, 프로모션을 앞세워 서남부상권 랜드마크 쇼핑센터로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