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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홈쇼핑에 따르면 ‘왕영은의 톡 투게더’의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11월까지의 누적 주문액은 약 1500억원을 기록했다.
현대홈쇼핑 측은 ‘왕톡’ 방송 이전 토요일 동시간대 평균 주문액인 20억원과 비교하면 약 45% 신장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방송 시청률도 올랐다. 지난 1년간 ‘왕톡’ 방송의 평균 시청률은 0.141%로, 기존 현대홈쇼핑 토요일 동시간대 평균 시청률 0.07%와 비교해 2배 이상 높아졌다.
지난 1년간 ‘왕톡’ 방송 중 가장 많이 판매된 상품들은 ‘LG트롬 스타일러 블랙 에디션’으로 214만원대 제품이 3875대 팔렸다. ‘시그너스 다이아몬드 주얼리세트’는 279만원 대 제품으로 약 43억원어치가 팔렸다.
현대홈쇼핑은 ‘왕톡’ 프로그램을 위해 쇼호스트·MD·PD 등 20여 명으로 구성된 특별 태스크포스를 꾸리고 2개월 미리 편성을 확정하는 ‘왕톡 시스템’도 운영하고 있다. 회사 측은 특정 프로그램을 위해 전담 조직을 구성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설명했다.
현대홈쇼핑 관계자는 “왕영은씨가 직접 엄선한 상품과 특유의 진행 방식이 40~50대 여성층으로부터 두터운 신뢰를 받고 있다”며 “왕톡 방송에 소개되고 싶은 협력사의 경쟁이 치열한 만큼, 앞으로 홈쇼핑 고객에게 더 나은 조건으로 프리미엄 상품을 소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