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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가 HACCP 인증 온실에서 냉풍 건조 과메기를 선보인 이유는 외부에서 건조하는 자연 건조 식품의 위생을 강화하기 위해서다. 특히 미세먼지는 과메기 제철인 겨울 철에 심해져 이마트는 “외부시설에서 자연풍으로 말리지 않고, 외부와 차단된 온실에서 28℃ 이하 인공바람으로 건조한다”고 설명했다.
일반적으로 외부 자연풍 시설에서는 짧게는 4일, 길게는 7일 동안 과메기를 건조하지만, 온풍시설에서는 24~36시간 급속 건조한다. 빠른 건조를 통해 살결이 굳어지는 과정이 없어 과메기 본연의 쫄깃함과 고소함을 느낄 수 있다.
유병길 이마트 수산 바이어는 “겨울철 먹거리의 대명사인 과메기를 더욱 위생적이고 안전하게 먹을 수 있도록 실내 건조 시설을 사용했다”며 ”과학적인 기술을 통해 위생을 철저히 지키면서도 많은 고객들이 과메기 본연의 쫄깃함과 고소함을 맛 볼 수 있도록 노력할 것” 이라고 밝혔다.
한편 올해 꽁치 생산량 감소로 이마트에서는 청어 과메기가 처음으로 꽁치 과메기 판매량을 넘을 것으로 보인다. 2016년 이전 전체 과메기 판매량에서 10% 가량 이었던 청어 과메기는 2017년 30%까지 증가했고, 지난해에는 46% 수준으로 올라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