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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서산시의회에 따르면 이날 회의는 임재관 의장을 비롯한 19명의 제3기 의정자문위원회 위원들을 포함한 관계자 40여명이 참석 했으며, 의정운영에 대한 의견을 수렴해 정책 대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의정자문위원회 위원들은 의회사무국 직원으로부터 △회기운영 현황 △조례 제·개정 등 입법활동 현황 △주요현장방문 현황 △성명서 발표 현황 △5분발언 현황 등 2019년도 서산시의회의 주요 현황 설명을 청취했다.
이어 자문위원들은 시정전반과 지역 현안사항에 대한 심도있는 논의를 하며 의견을 교환했으며, 2020년도 각종 사업과 현안에 대한 지역사회 각계각층의 다양한 민의를 전달했다.
임재관 위원장은 “서산시의회가 민의를 수렴하는 시민 중심의 의회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폭넓은 경험과 혜안을 가진 조언자가 많이 필요하다”며 “오늘 자리에서 제시된 소중한 의견을 의회 운영에 충분히 수렴해 서산시의회가 서산시 발전의 한축을 담당하겠다”고 말했다.
서산시의회는 지난해 12월 21일 유광호 부위원장을 비롯한 지역사회 각계 인사 및 전문가 20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제3기 의정자문위원회를 구성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