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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는 18일 향후 도시공간의 사회문제 해소를 위한 ‘함께 행복한 스마트 시민기업’이라는 새로운 사회적 가치 혁신비전으로 거듭날 것을 선포했다.
특히 이날 2018년도 SH공사의 사회적 가치 측정 결과, 1조4141억5000만원이라고 발표해 의미를 더했다.
김세용 SH공사 사장은 ‘함께 행복한 스마트 시민기업’ 비전을 선포하며 “국가와 기업의 연결지점에 있는 우리 공사는 서울의 다양한 사회 문제 해결을 위해 더욱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SH만이 할 수 있는 고유하고 혁신적인 사업들을 통해 서울의 사회 문제를 주도적으로 해결하는 사회적 가치 선도기업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SH의 사회적 가치 측정은 도시공간의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SH공사의 미션을 반영했으며,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한 주 이해관계자를 시민, 공동체, 지구환경으로 구분해 성과를 측정한 결과 2018년도 사회적 가치는 1조 4141억5000만원으로 확인됐다.
또한, SH공사의 사회적 가치를 측정하고 사회적 가치 혁신비전을 정립하기 위해 구성원인 공사 직원의 의견과 시민의 목소리를 반영했다. 올해 하반기에 여러 차례의 임직원 및 시민의 워크숍을 통해 사회 이슈 기반의 서울주택도시공사 사회적 가치 체계를 도출하였다.
SH공사는 사회적 가치 혁신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구성원이 공유하고 체득할 핵심가치로 ‘포용, 돌봄, 안전, 참여, 공정, 공생’을 시민과 함께 선언하고 약속했다.
이번 선포식은 공사 임직원 및 관계자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회적 가치 선포식과 비전체계를 활용한 성화봉송 퍼포먼스 등 이벤트도 성황리에 진행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