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우개선위...전문가,공무원,시의원 등 7명으로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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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전주시에 따르면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개선을 위해 18일 전주지역 사회복지기관의 장과 사회복지 분야에 지식과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 공무원, 시의원 등 총 7명으로 구성된 사회복지사 처우개선 위원회 위원 위촉식을 가졌다.
이날 출범한 처우개선 위원회는 향후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 및 지위향상을 포함한 복지증진을 위한 지원계획 수립 및 시행에 대한 자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시는 지난 민선6기때부터 전국 지자체 최초로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들에게 사회복지사 복지카드(복지·문화 분야 활동비)를 지급하고 자기개발 기회와 사기진작을 위한 동아리 활동비용과 보수교육비를 지원하는 등 종사자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해 왔다.
내년에는 사회복지사 복지카드 지원액을 1인당 기존 20만원에서 30만원으로 증액하고 종사자의 감정노동 치유를 위한 힐링캠프와 역량강화를 위한 해외연수 등을 적극 추진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처우개선 위원회를 통해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의 실질적인 처우개선을 이뤄 복지서비스를 이용하는 시민의 만족도가 높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