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2020 삼성 드림클래스 겨울캠프’ 개최…2000여명 참석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onelink.asiatoday.co.kr/kn/view.php?key=20200105010001767

글자크기

닫기

황의중 기자

승인 : 2020. 01. 05. 09:03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clip20200105085918
3일 경희대학교 국제캠퍼스에서 열린 ‘2020 삼성 드림클래스 겨울캠프’ 환영식. 중학생·대학생 멘토·삼성전자 임직원 운영진과 경영진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앞줄 가운데 삼성전자 경영지원실 노희찬 사장)
삼성전자는 5일 경제적·지역적으로 교육 여건이 부족한 중학생에게 학습 기회를 제공하는 사회공헌 활동인 ‘삼성 드림클래스’의 겨울캠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올해 겨울방학 캠프는 3일부터 22일까지 3주간 전국 5개 대학에서 진행되며 읍·면·도서 지역 694개 중학교의 학생 1600명과 대학생 540명이 참가한다.

참가한 중학생 모집은 삼성전자와 교육부가 함께 진행했으며 이 가운데 군인과 소방관, 해양경찰, 국가유공자 등의 자녀 495명도 포함됐다고 밝혔다.

이들 중학생은 대학생 멘토들과 합숙하며 총 150시간 동안 영어와 수학, 소프트웨어 교육을 받는다. 대학 전공 박람회와 진로 멘토링, 음악회 등의 체험 기회도 갖는다.

올해로 9년 차를 맞은 ‘삼성 드림클래스’는 이 프로그램으로 교육을 받은 중학생이 대학생 멘토로 참여하는 ‘나눔의 선순환’을 이루고 있다.

이번 캠프에 참가하는 대학생 540명 가운데 72명은 중학생 시절 ‘삼성 드림클래스’에 참여했던 멘토다.

삼성전자 경영지원실 노희찬 사장은 캠프 환영식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본인이 좋아하는 것과 잘하는 것을 찾아보고 각자의 재능을 발견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삼성 드림클래스는 학기 중에는 대도시와 중소도시 중학교에서 방과 후 수업을 운영하고, 방학 중에는 읍·면·도서 지역 중학생을 대학 캠퍼스에 초청해 방학캠프를 개최하고 있다.

2012년에 시작한 삼성 드림클래스에는 지금까지 중학생 8만2000여명, 대학생 2만3000여명이 참여했다.

황의중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