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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지하수 방치공 찾기 운동 연중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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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철 기자

승인 : 2020. 01. 13.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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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지하수 방치공 찾기 운동 추진
서산시청.
충남 서산시가 지하수 수자원 보전을 위해 올해 ‘지하수 방치공 찾기 운동’을 12월까지 연중 추진한다.

13일 서산시에 다르면 지하수 방치공은 지하수 개발·이용과정에서 수질불량, 수량부족 등 여러 원인으로 방치된 지하수관정을 의미한다.

유지관리가 되지 않은 지하수 방치공은 관정 내 설치된 관이 부식되거나 관정 입구가 지표에 노출돼 농약 및 오염된 지표수 등이 유입돼 지하수의 주요 오염 원인이 된다.

시는 지하수법 제정 이전에 개발되어 미신고 방치됐거나 지하수 개발·이용 과정에서 여러 원인으로 사용중지된 관정이 원상복구 없이 방치되는 사례가 많은 것으로 판단하고 방치공으로 인한 지하수 오염을 방지하기 위해 방치공 찾기 운동과 발견한 방치공에 대한 원상복구사업을 병행 추진할 예정이다.

문익정 시 맑은물관리과장은 “청정지하수를 보전하기 위해서는 시민여러분의 관심과 적극적인 신고가 필요하다”며 “지하수 방치공 찾기 운동에 시민여러분들의 관심과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발견한 지하수 방치공에 대한 신고 및 접수는 서산시 맑은물관리과 지하수팀 또는 관할 읍·면·동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다.
이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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