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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기 “작년은 일자리 반등의 해…양과 질에서 큰 폭 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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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기자

승인 : 2020. 01. 15.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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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기 22차 경활사진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 제공=기획재정부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5일 “작년은 양과 질 양측에서 모두 큰 폭의 회복세를 보인 ‘일자리 반등의 해’였다”고 말했다.

홍 부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혁신성장전략회의에서 “지난해 고용지표는 연말로 갈수록 회복 흐름이 더욱 공고화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지난해 취업자는 2712만3000명으로 1년 전보다 30만1000명 증가해 2017년 이후 30만명대를 다시 회복했다.

그는 “정부는 작년의 고용 개선 흐름이 올해도 지속할 수 있도록 정책역량을 총집중하는 한편 제조업·40대 등 취약분야 개선에도 총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홍 부총리는 이날 회의에서 △바이오산업 혁신 정책방향 및 핵심과제 △바이오헬스 핵심규제 개선방안 △사회적 가치 실현 공공부문 추진 전략 △2020년 대통령 신년사 경제분야 후속조치계획 등을 상정해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홍 부총리를 비롯해 최기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 은성수 금융위원장, 이호승 청와대 경제수석, 강신욱 통계청장 등이 참석했다.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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