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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송역은 하루 평균 이용객이 2만명, 연간 800만명이 넘는 역사로 청주BRT(757번)2개 노선(60회), 시외·시내버스 등 대중교통 14개 노선(하루 왕복 569회)이 운행되고 있으나 4곳의 승강장에서 승하차를 하고 있어 이용객들이 불편을 감수해야만 했다.
이런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2017년부터 ‘행복도시 광역계획권 교통협의회’를 통해 충북도와 청주시가 7억원의 사업비를 분담해 오송역에 승하차 홈 8면, 버스대기면 10면 등 오송역 버스환승센터를 조성했다.
이번 ‘오송역 버스환승센터’가 운영됨으로 인해 한 곳에서 각 방면별로 지정된 승하차 홈에서 타고 내릴 수 있고 횡단보도를 건너지 않고 버스환승센터로 이동할 수 있어 안전사고 예방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757번(구 751), 990번, 1001번 BRT를 타고 이동하려는 시민들은 오송역 1층 서편 7번 출구 앞에 새로 개통된 ‘오송역 버스환승센터’를 통해 곧바로 올라가면 KTX 열차를 쉽게 이용할 수 있다.
김상기 행복청 과장은 “행복도시를 중심으로 한 10대 주요거점 광역대중교통망을 단계적으로 확충해 자가용을 이용하지 않고도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는 친환경대중교통도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