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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찾아가는 지역화폐 ‘여민전’ 교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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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선 기자

승인 : 2020. 01. 27.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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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동찾아가는여민전교실
세종시가 고운동에서 찾아가는 여민전 교실을 열고 있는 모습./제공=세종시
세종시가 오는 3월 지역화폐 여민전 발행에 앞서 시민 공감대를 형성하고 동참을 유도하기 위해 지역 시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지역화폐 여민전 교실’을 운영한다.

27일 세종시에 따르면 지역화폐 여민전은 지역자금의 외지 유출을 방지하고 지역내 소비 촉진을 통한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해 오는 3월 70억원 규모로 발행한다.

시는 다음 달 말까지 읍·면·동 주요회의 및 행사 등 40여 차례에 걸쳐 찾아가는 지역화폐 여민전 교실을 운영하며 각종 기업체나 단체로부터 추가 수요를 적극 발굴해 추가 운영한다.

이를 위해 시는 최근 고운동 주민자치회, 장군면 이장회를 대상으로 첫 찾아가는 여민전 교실을 개최해 시민들의 여민전 사용방법 등 맞춤형 정보 등을 제공했다.

김회산 시 기업지원과장은 “지역화폐 여민전에 대한 궁금증, 사용방법 등에 대한 문의가 있다면 직접 찾아가는 적극행정을 실천하겠다”며 “오는 3월 출시되는 지역화폐 여민전에 시민, 기업체, 단체 등에서 많은 관심과 사용을 바란다”고 말했다.
이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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