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정세균 총리 “올해도 국내외 테러 정세 녹록지 않아”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onelink.asiatoday.co.kr/kn/view.php?key=20200207010004170

글자크기

닫기

홍선미 기자

승인 : 2020. 02. 07. 13:17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10차 국가테러대책위원회 주재
국가테러대책위원회에서 발언하는 정세균 총리
정세균 국무총리가 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가테러대책위원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정세균 국무총리는 7일 “올해도 국내외 테러 정세는 결코 녹록하지 않다”고 말했다.

정 총리는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10차 국가테러대책위원회를 주재하고 “국민 안전이 정부의 최우선 과제라는 것을 다시 한번 강조한다”며 이 같이 밝혔다.

정 총리는 “테러는 이제 상상이 아닌 현실”이라며 “테러징후가 포착되는 경우 최고 수준의 대응활동을 펼쳐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정 총리는 “국가 대테러 활동의 핵심은 예방과 대응”이라며 “관계 기관은 최선을 다해 예방 활동을 전개해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이어 “이를 위해 대테러 관계기관이 협력해 테러 위기관리에 있어 한치의 허점이 없도록 더욱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정 총리는 한·아세안특별정상회의 등 지난해 정부의 대테러 활동을 높이 평가했다.

정 총리는 “정부는 지난해 안정적 테러 위기관리를 통해 한·아세안특별정상회의 등 국가 중요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고, 리비아 무장단체에 억류된 국민을 긴밀한 국제 공조를 통해 안전히 구출했다”며 “정부의 노력과 더불어 국민들과 언론의 적극적 협조가 있어서 가능했다. 국민 여러분께 감사하다”고 말했다.
홍선미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