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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순천시에 따르면 박람회 국제승인 기구인 국제원예생산자협회(AIPH)가 12∼13일 현지실사에 들어갔다. AIPH 버나드 회장을 단장으로 한 6명의 현지실사단은 이날 국가정원과 도심 일원의 국제정원박람회 개최 예정지를 직접 둘러보며, 박람회장 대상지 위치 및 개발계획 등이 개최 계획서와 일치하는지 등을 확인한다.
시는 이날 국제습지센터 컨퍼런스홀에서 허석 순천시장과 김영록 전남 도지사, AIPH 실사단을 비롯해 읍면동 자생·직능 단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박람회 개최의 필요성과 당위성, 구체적인 개최방법, 사후 활용계획 등을 담은 프리젠테이션을 가졌다.
허석 순천시장은 “정원을 도심으로 확장해 도시 전체를 거대한 정원으로 만들 것”이라며 “숲, 마을, 습지, 해안, 국가정원 등 5대 자연정원 조성을 목표로 2023년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를 성공적으로 유치해 순천이 생활속 정원문화 확산과 생태경제 활성화의 세계적 모범사례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개최는 다음달 미국 마이애미에서 열리는 AIPH 총회 심사에 이어 7월 기획재정부의 최종 승인을 통해 결정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