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코로나19 관련 보이스피싱 주의하세요”…금융당국, 감시·대응체계 강화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onelink.asiatoday.co.kr/kn/view.php?key=20200301010000258

글자크기

닫기

이지선 기자

승인 : 2020. 03. 01. 12:14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금융당국, 관계부처와 신속 대응 체계 마련
금융사 이상금융거래 시스템 모니터링 강화
정부가 최근 코로나19로 인한 국민 불안감을 악용하는 보이스피싱 전화나 허위내용 문자 등에 대한 주의를 다시 한 번 당부했다. 금융당국은 앞으로 관계부처간 협조체계를 강화해 신속히 코로나19 관련 허위정보 및 보이스피싱에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1일 금융당국은 코로나19 관련해 최근 악성 앱이나 원격제어 등 신종 수단을 통한 수법으로 재산상 피해가 발생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대응 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보이스피싱으로 인해 피해가 발생했다는 문자가 유포되고 있지만 아직 실제 피해 사례는 확인되지 않고 있다.

정부는 앞으로도 과학기술정통부와 경찰청 등 관계부처와 협조 체계를 강화해 코로나19 허위정보 등과 관련한 전화번호나 악성 사이트를 신속히 차단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사전예방-차단-단속-처벌-피해구제 등 보이스피싱 전 과정에 걸친 종합적·체계적 대응방안을 마련해 나갈 방침이다.

금융사들도 이상금융거래 시스템으로 상시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강력한 대응을 할 계획이다.

금융위 관계자는 “코로나19 상황을 악용한 허위 내용에 현혹되지 말고 악성앱 등에 의한 보이스피싱 피해를 입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를 기울여달라”고 당부했다.
이지선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