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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 배달 서비스 1200개 점포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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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연 기자

승인 : 2020. 03. 03.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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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직원
GS25 직원과 브룽 배달원이 요기로앱으로 주문된 배달 상품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제공=GS25
GS25가 직영점 10여곳에서 시행했던 배달 서비스를 전국 가맹점 1200곳으로 확대한다고 3일 밝혔다.

GS25는 지난해 4월부터 배달 플랫폼 ‘요기요’ ‘부릉’과 해당 서비스를 운영해 왔다. 지난 2일 서울·경기·강원·제주 등 전국에 위치한 600여 가맹점에 배달 서비스를 1차 오픈한데 이어, 이달 23일 600여 가맹점에 배달 서비스를 추가 오픈 하기로 했다. GS25는 이후 매월 1000여점 규모로 배달 서비스 운영 매장을 지속 확대해 갈 계획이다.

GS25 배달 서비스 주문 가능 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11시며 최소 구매 금액은 1만원, 배송료는 기본 3000원이다.

GS25는 배달 서비스를 전국으로 확대하기에 앞서 위치 기반 및 실시간 재고 연동 기술을 사용한 3세대 배달 서비스 시스템을 구축했다.

고객이 요기요 앱에 접속 시 고객 위치를 기반으로 배달 가능한 GS25 매장을 확인하고 주문하려는 상품 재고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게 했다.

배달 서비스를 본격화하면서 GS25는 테스트 당시 운영했던 식품과 생필품 360종 상품에 110종을 추가해 운영 상품을 총 470종으로 확대했다.

GS25 관계자는 “다각도의 테스트로 축적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고도화된 시스템을 구축해 배달서비스를 전국으로 확대하게 됐다”며 “배달 서비스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차별화 상품 및 파격적인 행사를 지속 선보여 고객 만족도를 높이는 한편 배달 수요 예측 등 가맹점 운영 효율을 위한 맞춤 정보를 제공해 가맹점의 매출 및 수익 향상에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안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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