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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도로명주소 안내시설물 2289개 일제 정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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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현범 기자

승인 : 2020. 03. 03.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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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실.훼손 도로명판 291개, 건물번호판 1998개 정비
도로명주소 사용 편의위해 750개 추가 확충
도로명주소 안내시설물 2289개 일제 정비
전남 여수시는 도로명주소 안내시설물 2289개에 대한 정비를 이달말까지 추진한다. /제공=여수시
전남 여수시가 도로명주소 사용의 신속·정확한 위치정보 제공과 시민편의 향상을 위해 망실·훼손된 도로명주소 안내시설물 일제 정비에 들어간다.

3일 여수시에 따르면 지난해 4월부터 11월까지 8개월간 관계 공무원 및 실태조사요원이 도로명주소 안내시설물 총 6만3209개에 대래 전수 조사를 실시한 결과 망실, 훼손된 도로명판이 291개, 건물번호판은 1998개 등 총 2289개에 달한다.

시는 올해 보행자의 도로명주소 사용 편의를 위해 이면도로, 교차로, 주택밀집지역 등에 도로명판 750개를 추가 확충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도로명주소 안내시설물을 지속적으로 정비하고 확충해 시민의 불편을 최소화하겠다”며 “시민들께서도 도로명주소가 망실되거나 훼손될 경우에는 시 민원지적과 도로명주소팀에 연락해 유지관리가 될 수 있도록 협조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나현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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