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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 고용노동부 ‘지역노사민정협력활성화사업’ 선정...지역현안문제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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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현범 기자

승인 : 2020. 03. 04.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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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사민정협의회 자생력 강화...3개분야 7개사업 추진
광양시청
전남 광양시 청사 전경.
전남 광양시는 고용노동부의 ‘지역 노사민정협력활성화 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1800만원을 확보했다고 4일 밝혔다.

지역노사민정협력활성화 사업은 지역의 노·사·민·정 대표가 협력해 노사관계 안정과 노동시장 활성화(일자리 창출) 등 지역 고용·노동정책과 관련된 사항을 발굴·협의해 노사민정협의회 자생력을 강화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모델 개발과 현안 문제 해결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는 현안에 맞는 노사상생분과, 고용평등분과, 지역경제산업분과 등 3개 분과를 구성하고 분과위원회 회의를 통해 발굴된 사업 중 3개 분야 7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갈등제로 광양시’를 위한 노사갈등 예방·조정 토론회 및 예방·조정 추진단 구성 운영을 비롯해 ‘고용평등문화 조성’을 위한 정책 알림 활동 및 고용평등 교육·상담 추진, 소상공인 정책 홍보 및 사업장 사례별 맞춤 컨설팅 지원으로 소상공인 노사관계 경쟁력 강화 사업 등이다.

강승원 시 노사협력팀장은 “이 사업을 통해 노사를 포함한 시민 전체의 의식 개선을 통한 갈등해결 문화를 조성하고 노사민정 역량 강화와 사회적 비용을 최소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나현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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