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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새 청장은 기존 치안감에서 치안정감을 건너뛰고 2계급 승진해 치안총감인 해양경찰청장에 올랐다.
부산남고, 부산 수산대 어업학과를 졸업한 김 청장은 이후 중국 화동정법대학에서 법학 석사학위를, 인하대에서 해양법 박사학위를 각각 취득했다.
경찰간부후보생 42기로 해경에 입문해 기획담당관, 장비기술국장, 경비국장 등을 지냈다.
강 대변인은 “김홍희 새 해양경찰청장은 금년 2월 해양경찰법 시행 후 첫 해양경찰청 출신 청장”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해군 장교 복무 후 27년간 해경에서 해양안전·경비·수사 등 다양한 보직을 경험하고 해양법 박사학위를 취득하는 등 해양치안에 대한 풍부한 현장경험과 전문성을 갖추고 있다”며 “안전한 우리 바다 수호는 물론 해양경찰법 시행에 따른 해양경찰 개혁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나갈 적임자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