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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 대법관은 조희대 전 대법관의 후임이다.
김명수 대법원장은 1월 20일 대법관후보추천위가 추천한 4명의 신임 대법관 후보자 중 노 대법관을 최종 후보자로 선정해 문 대통령에게 임명을 제청했고, 문 대통령은 같은 달 30일 노 대법관 임명동의안을 국회에 제출했다.
국회는 노 대법관에 대한 인사청문특별위원회를 거쳐 지난달 26일 본회의에서 임명동의안을 가결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김홍희 새 해양경찰청장과 임찬우 감사원 새 감사위원에게도 임명장을 수여했다.
남해지방경찰청장이던 김 청장은 기존 치안감에서 치안정감을 건너뛰고 두 계급 승진해 치안총감인 해경청장에 올랐다.
김 청장은 부산남고, 부산 수산대 어업학과를 졸업한 뒤 중국 화동정법대학에서 법학 석사학위를, 인하대에서 해양법 박사학위를 각각 취득했다.
경찰간부후보생 42기로 해경에 입문해 기획담당관, 장비기술국장, 경비국장 등을 지냈다.
임 위원은 지난달 14일 최재형 감사원장이 문 대통령에게 임명 제청한 새 감사위원이다.
대구 성광고와 서울대를 졸업한 뒤 행정고시 32회로 공직에 입문했다. 국무조정실에서 정책분석관, 사회조정실장 등을 지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