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개 읍·면11개 약국에 판매보조인력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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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신안군에 따르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에 의한 지역사회 공중보건위기 상황이 계속되고 마스크 수요가 급증하면서 공급이 수요를 따라가지 못하는 상황이 발생하자 정부가 이날부터 ‘마스크 중복구매 확인시스템’을 구축해 판매를 시작했다.
군은 약사 본연의 업무인 의약품 조제와 복약지도 등의 업무를 하면서 마스크 중복구매 시스템까지 확인·판매 입력해야 해 혼선이 예상되자 마스크 판매 보조인력 1명을 각 약국에 지원키로 했다.
박우량 군수는 “그동안 마스크 중복판매, 읍면 소재지 중심 판매, 가수요까지 발생하고 구매를 위한 줄을 서는 과정에서 밀접한 접촉, 조기 품절로 인한 민원 등 문제점도 있었다”며 “약국당 1명의 인력을 지원해 보다 투명하고 공평한 방법으로 마스크가 군민들에게 판매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