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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기 “공매도 과열종목 지정요건 완화…거래금지 기간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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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기자

승인 : 2020. 03. 10.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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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기 녹실회의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0일 오전 서울 광화문 정부서울청사에서 ‘관계장관회의(녹실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 제공=기획재정부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0일 “시장안정조치로 3개월간 공매도 과열종목 지정요건을 완화하고 거래금지 기간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홍 부총리는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관계장관회의(녹실회의)를 개최하고 오는 11일부터 변경된 요건에 따라 거래를 제한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기재부 관계자는 “현재 진행 중인 관계장관회의에서 시장안정조치로서 공매도 과열종목 지정제도를 일시적으로 강화하기로 했다”며 “세부 내용은 오늘 장 종료 후 금융위원회가 발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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