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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주시청 |
경기도 파주시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11일 파주시청은 페이스북을 통해 "안타깝게도 파주시에 코로나19 확진환자가 발생했습니다"라고 안내했다.
이어 "일산 백병원에서 1차 양성판정을 받고 2차 검사를 기다리던 파주시 와동동에 거주하는 분이 최종 양성 판정을 받았고 (고양시에서 관리) 또한 같이 거주하는 가족(딸)도 양성판정을 받았습니다 (파주시에서 관리)"라고 밝혔다.
파주시 측은 "확진환자 자택과 자택주변은 긴급방역소독을 실시했습니다. 구체적 감염경로 및 이동동선은 경기도와 고양시, 파주시 역학조사 후 알려드리겠습니다"라고 전했다.
또한 "확진자, 접촉자, 방문지의 관계자 등 누구나 감염증의 피해자가 될수 있습니다. 넓은 마음으로 포용과 양해 부탁드립니다. 철저한 방역조치와 관리로 확산 방지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라고 당부했다.
한편 11일 관계 당국에 따르면 9일 오후 5시 3분께 파주 와동동에 살고있는 A씨가 폐렴과 저혈압 증상으로 일산 백병원 응급실에 들어왔다.
일산 백병원은 A씨를 응급실 격리병실에 입원시킨 상태에서 코로나19 1차 검사를 진행했으며 질병관리본부의 2차 검사 결과, 이날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또한 함께 지내던 딸의 검체를 채취해 검사한 결과 딸도 코로나19로 확진됐다.
- 박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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