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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클라쓰’ 등장한 ‘꽌시’ 어떤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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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영 기자

승인 : 2020. 03. 14.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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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JTBC '이태원 클라쓰'에 등장한 꽌시 단어의 뜻이 화제다.

13일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이태원 클라쓰'에서는 4년 후 단밤 식구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기업으로 성장한 단밤은 IC라는 회사명으로 4년 후 달라진 박새로이(박서준), 조이서(김다미) 등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회의 중간 조이서는 "꽌시의 뜻은 알고있나"라고 물었고 제대로 된 뜻 조차 알지 못하는 직원들에 쓴소리를 날렸다.


꽌시는 중국어로 관계란 뜻으로 풀이된다. 네이버 지식백과에 따르면 '친소'의 원리와 '의형제'의 전통은 중국사회를 움직이는 실제적인 시스템이자 동력이 되었다. 중국인들은 이러한 시스템을 넓은 의미에서 '꽌시'라고 부른다.


중국인들에게 있어서 '꽌시'는 단순히 개인과 개인의 관계를 규정짓는 것이 아니라 국가의 경영이나 경제 시스템의 기저를 이루는 엄연한 실체이다. 


박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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