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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진자 발생에 따른 동안교회 4차 성명서'에서 12일 동안교회 측은 "동대문구 지역주민과 교회 성도님들 국민들에게 심려를 끼쳐 드려서 마음이 무겁고 죄송합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본교회는 첫번째 확진자가(3월 4일) 발생한 즉시 방역당국에 수련회 명단(167명)을 제출하며 전수조사에 적극 협력하였고 전원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는 중입니다. 전수조사의 결과가 나오는 대로 다시 소식을 알려드리겠습니다"라고 안내했다.
또한 "빠른 시일내에 모든 일들이 해결될 수 있도록 방역당국에 적극적으로 협조하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라고 밝혔다.
한편 동대문구 집단감염 규모는 동안교회 전도사(동대문구 2번 확진자)와 지난달 20∼22일에 함께 교회 수련회에 참석한 다른 교인 5명, 그리고 이 전도사와 접촉한 사람들을 포함한 세븐PC방 이용자들과 그 가족 등을 합해 16명 이상으로 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