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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명진 페이스북 |
16일 차 전 의원은 페이스북에 "공천 확정 됐습니다. 좌우 양쪽에서 달겨드는 하이에나들의 공격을 일단 물리쳤습니다. 제가 26년간 헌신했던 당에서는 저에게 감점을 주었습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여론조사를 일반인 대상으로 하다 보니까 좌파가 걸러지지 않고 응답 기회를 가졌습니다. 우리 동네 좌파는 저라면 이를 가니까 상당수가 경쟁자를 역선택했을 겁니다. 여하튼 이겼습니다. 당의 도움없이 이겼습니다. 좌파들의 역선택을 넘어섰습니다"라고 소감을 남겼다.
또한 "제가 후보로 되는 것을 막기위해서, 이젠 당선되는 것을 막기 위해서, 막말 딱지를 붙이고 저주를 퍼부은 자들 지금부터는 가만두지 않겠습니다. 응분의 댓가를 치르도록 하겠습니다. 기다려라, YTN과 우철희, 한겨레와 정유경. 이외에도 많다. 너희들, 반드시 정의의 심판을 받을 것이다"라고 전했다.
차명진 전 의원은 오는 4·15 총선에서 경기도 부천 병 지역구에 공천을 받게 됐다.
16일 미래통합당 경기도 부천 지역 경선 결과, 부천 병에서 차명진 후보(50.8%)는 최환식 후보(45.2%)를 5% 차이로 이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