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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탑방의 문제아들’ 장영란·이하정 출연, ‘TMT’ 매력 방출…김숙 “이명이 들리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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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영 기자

승인 : 2020. 03. 16.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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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 장영란과 이하정이 출연했다.

16일 방송된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오늘의 문제아로 반전 매력의 절친 엄마들 장영란과 이하정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장영란은 "친구들도 만나서 수다를 떨어야 되는데"라며 쉴틈없이 말했고 이에 김숙은 "이명이 들리는 것 같다"라고 호소해 폭소를 안겼다.


이하정은 "섭외 전와를 받고 너무 감사했던 게 저희 남편 정준호가 예전에 '승승장구'에 나왔었다. 제가 그때 잠깐 게스트로 나왔었는데 이후로 KBS 정식 출연하게 됐다"고 소감을 남겼다.


"시계를 2개나 차고 왔다"라는 출연진들의 물음에 이하정은 "시계를 하나 찼는데 까먹고 하나를 더 차버렸다. 발견을 했는데 못뺐다"고 허당매력을 드러내기도 했다.


그는 초고속 결혼 계기와 관련해 "제가 진행하는 M본부 뉴스 프로그램 안에 '이하정이 만난 사람들'로 인해 남편을 만나러 갔다. 남편이 말도 천천히 길게 하니까 진짜 졸렸다. 저는 그때 되게 피곤한 상태였는데 드라마 촬영이 언제 끝날지 모르니까"라고 말을 이어가다가 "되게 지루한 표정을 지으시면 제가 말하기가"라며 출연진들을 향해 섭섭함을 드러내 폭소를 안겼다.


이하정은 "이틀에 한 번 계속 연락이 오더라"라며 에피소드를 털어놨다.



박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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