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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카의저주 징크스가 실제로?…이혼·경력단절 등 속설 난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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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영 기자

승인 : 2020. 03. 16.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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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
오스카의 저주가 화제다.

16일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는 오스카의 저주가 상위에 올랐다.


아카데미(오스카) 여우주연상을 받은 여배우는 연인과 결별한다는 징크스를 뜻하는 '오스카의 저주'는 사실 최근 세상을 떠난 여배우 루이제 라이너부터 시작된 것으로 알려졌다.


루이제 라이너가 '위대한 지그펠드'(1936)와 '대지'(1937)로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을 연속으로 받았지만 이후 경력이 끊기면서 처음 '오스카의 저주'라는 말이 쓰이게 된 것.


이후 샌드라 블록과 리즈 위더스푼, 할 베리, 힐러리 스웽크, 케이트 윈즐릿 등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을 받은 뒤 이혼하는 여배우들이 늘면서 '오스카의 저주'는 할리우드의 속설로 자리 잡았다.


한편 16일 방송된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는 '오스카의 저주'에 대한 문제가 출제됐다. 


박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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