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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탕후루나 만들자…GS25 “키트 4종 연일 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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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연 기자

승인 : 2020. 03. 16.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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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이 GS25에서 탕후루키트를 구매하고 있다.
고객이 GS25에서 탕후루 키트를 구매하고 있다. /제공=GS25
GS25는 ‘탕후루 키트’가 연일 매진 수준의 판매량을 보이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GS25는 사회적 거리두기로 ‘집콕’ 문화가 확대되면서 만들어 먹는 상품을 찾는 고객 수요가 집중된 결과로 분석하고 있다.

탕후루 키트는 딸기·청포도·적포도·방울토마토 등 4종이다. 28일부터 이달 15일까지 누적 판매량 10만개를 돌파했으며, 과일 가공 분류 35종 중 각각 매출 톱 1~6위에 나란히 오른 것으로 확인됐다.

탕후루 키트는 과일, 시럽과 함께 세척한 과일을 꽂을 수 있는 나무 막대와 시럽을 부어 녹일 수 있는 전자레인지 전용 종이컵으로 구성됐다.

고객은 탕후루 키트 구성품만으로 탕후루를 간편히 만들어 즐길 수 있는데, 세척해 나무 막대에 꽂은 과일 위에 종이컵에 담아 전자레인지로 조리해 녹인 시럽을 뿌리고 굳기를 기다리면 끝이다. 실온에 굳히기 보다 냉장고에 넣어 굳히면 보다 시원하고 바삭한 식감의 탕후루를 즐길 수 있다. 가격은 2500원.

GS25에서 판매하는 탕후루키트 4종 상품 이미지
안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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