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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청 “중국 국적 12번째 확진자 발생…가족 6명은 자가격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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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영 기자

승인 : 2020. 03. 17.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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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청 페이스북
경기도 화성시에서 12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17일 화성시청은 페이스북에 '화성시 12번 확진자 현황'을 공개했다.


화성시 측은 "70대, 남, 중국 국적, 향남읍 행정죽전로1길 거주, 해외 여행력 없음, 접촉자인 확진자 가족 6명은 자가격리 중이며, 가족 모두 검체 채취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확진자의 접촉자와 이동동선은 심층 역학조사 결과가 나오는 대로 공개 예정"이라며 "확진자의 자택 및 주변에 대한 방역소독 예정"이라고 전했다.

▼확진자 진술에 따른 발생경위 및 이동동선

-3/14(토) 최초 증상 발현, 가족 집(향남읍 휴먼시아6단지)에서 가족모임

-3/15(일) 가족 집

-3/16(월) 가족 자차로 화성중앙병원 도착, 검체 채취(09:16) → 병원 진료 후 귀가, 38번 버스(10:22)

-3/17(화) 검사결과 ‘양성’ 판정(11:40), 국가지정병원 이송 예정




박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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