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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전북은행은 2월 5일부터 코로나19 여파로 일시적 유동성 부족이 생긴 기업에 대해 업체당 최고 5억원을 한도로 총 2000억원 규모의 긴급경영안정자금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최대 1.0% 금리혜택과 별도 원금상환 없이 기한을 연장해주고, 분할상환금 유예하는 등 금융지원을 진행한다.
신용보증재단중앙회와 협약을 맺고 출시한 ‘코로나19 피해기업 지원대출상품’(한도 1조원, 금리 2.62%~2.91%)과 전북신용보증재단과 협약을 맺은 ‘코로나19 피해기업 특례보증대출상품’(한도 200억원, 금리 0.58%~0.88%),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신용보증재단중앙회와 협약을 맺은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대출’(한도 7000억원, 금리 1.5%) 등을 통해 3월 16일 기준 718건, 809억 원 가량을 지원했다.
임 행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의 현장방문을 통해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이를 반영한 실질적 금융지원이 이뤄지도록 신속하고 다각적으로 노력할 것”이라며 “코로나19 위기극복을 위해 지역 중소기업과의 동반자 역할을 더욱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