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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밀양농협에 따르면 지난 16일 이성수 조합장, 김을수 상임이사가 밀양시청을 방문해 코로나19의 조기극복과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 및 시민들의 활기찬 일상 복귀를 염원하며 성금 500만원을 기탁했다.
18일에는 임직원들이 급여의 일정액을 매월 모금해 조성한 이웃사랑기금 1200만원을 소외계층 지원 단체에 정기 기부했다.
밀양농협은 지난해까지 밀양지역자활센터 등 6개 단체에 1000만원의 성금을 기부해 왔으나 올해는 밀양시시각장애인연합회와 상남면 소재 신망원 등 2개 단체에 각 100만원을 추가 기부해 총 9개 단체에 1200만원의 성금을 전달했다.
2013년부터 시작된 밀양농협 임직원 이웃사랑 기금 기부릴레이는 올해까지 총 6800만원에 달한다.
이 외에도 조합원을 위한 자녀장학금 복지사업, 사회공익활동으로 지역 어르신 생일상 차려드리기, 차상위 계층 교복 지원사업, 2륜차 안전모지원, 시설하우스 도난방지용 CCTV와 소화기 무상 지원, 노인용 보행기지원 등 지역 사회에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해오고 있다.
이성수 조합장은 “밀양농협은 지역을 대표하는 금융기관으로서 앞으로도 농민조합원과 소외계층을 위한 공익적 사회 환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실시해서 지역사회와 더불어 함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