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하남시, 환경감시용 드론 띄워 비산먼지 불법배출 업체 잡는다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onelink.asiatoday.co.kr/kn/view.php?key=20200319010012365

글자크기

닫기

홍화표 기자

승인 : 2020. 03. 19. 16:59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하남시 환경감시용 드론
하남시 환경감시용 드론 ‘하남옵저버’./제공=하남시
경기 하남시는 이달부터 비산먼지 발생사업장의 위반행위 단속을 환경감시용 드론으로 한다고 19일 밝혔다.

시는 고농도 미세먼지에 대한 국민적 해결 요구가 급증에 따라 지난해 11월 미세먼지 저감정책 추진계획을 수립해 강도 높은 미세먼지 저감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시는 드론을 통해 △비산먼지 억제를 위한 방진시설의 설치유무 △세륜 시설의 설치 및 적정운영 관리상태 △토사 운반 차량의 적재함 덮개설치 여부 등을 점검한다. 점검결과 단순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시정 및 개선지도하고 중대한 위반사항과 반복·고질적인 위반 사업장은 관련 법률에 따라 강력한 행정처분·고발 등의 조치를 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드론 활용에는 장점도 많지만 운용 시 안전사고 문제와 사생활 침해의 소지가 있어 관련사항의 철저한 준비를 마치고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시는 전국 최초로 2019년부터 비상저감조치 발령시 100여명의 공무원이 일제히 공사현장 점검을 하는‘일공일공 담당제’를 추진하고 있으며, 타 시군도 이를 벤치마킹 하기도 했다.
홍화표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