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신동빈 회장, 연봉 절반 투입해 자사주 매입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onelink.asiatoday.co.kr/kn/view.php?key=20200320010013096

글자크기

닫기

안소연 기자

승인 : 2020. 03. 20. 15:40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신동빈 회장2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사진> 및 롯데지주 임원들이 일제히 자사주 매입에 나섰다.

20일 롯데지주는 신 회장이 자사주 4만7400주를 매입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약 10억원에 해당하는 규모로 신 회장의 지난해 연봉의 절반에 해당한다.

이번 매입으로 신 회장의 비율은 11.67%로 1.20%포인트 상승했다.

황각규 부회장도 300주 매입하는 등 롯데지주의 전 임원들이 이 날 자사주 매입에 나선다.

롯데지주 측은 “최근 주가가 많이 떨어져 주가가치 제고 및 책임경영 차원에서 전 임원들이 급여의 일부를 자사주 매입에 활용한다”고 밝혔다.

매입 규모는 자율적이지만 지난해 연봉의 10% 이상을 투입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종가기준 롯데지주의 주가는 2만1400원이다. 지난 2017년 롯데 지주 출범후 첫 거래일인 10월 30일 종가가 7만400원이었던것과 비교하면 3분의 1 수준이다.
안소연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Advertise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