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교육비도 확대, 간호사.영양사.조리사 등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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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는 1억1000만원의 예산을 편성해 올해부터 지역내 모든 복지시설 종사자 1100여명에게 연 100포인트(10만원 상당)를 제공한다고 22일 밝혔다.
종사자들은 맞춤형 복지포인트로 건강관리, 자기계발, 가정친화 등 스스로 원하는 복지 항목을 선택해 사용할 수 있다.
복지시설 종사자 맞춤형 복지포인트제도는 최근 복지수요가 증가하면서 사회복지 종사자의 업무 강도가 날로 높아지고 있어 시는 그동안 복지현장 전문가와 TF팀을 구성해 사회복지 종사자 처우개선 방안을 지속적으로 연구해 왔다.
시는 맞춤형 복지포인트 뿐만 아니라 당초 사회복지사에게만 지급됐던 보수교육비도 올해부터는 간호사, 영양사, 조리사 등 전체 사회복지 종사자로 확대 지원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사회복지 종사자 처우 개선은 시민 복지 서비스의 질을 한층 높이는 촉진제 역할을 할 것”이라며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다양한 복지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한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