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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회 재외동포문학상 공모 1일 시작, 대상 3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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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원 기자

승인 : 2020. 03. 31.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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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성 재외동포재단 이사장 인터뷰9
한우성 재외동포재단 이사장이 지난 1월 재단의 주요 추진 사업과 향후 계획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 / 정재훈 기자 hoon79@
재외동포재단은 4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제22회 재외동포 문학상’을 공모한다.

거주국에서 7년(청소년은 5년) 이상 체류한 재외동포는 국적에 상관없이 누구나 공모에 참여할 수 있다. 부문별 이상작 34편과 함께 본심 진출작·입상작을 많이 배출한 한글학교 2개교를 뽑아 대상 300만원 등 총 4130만원의 상금과 상패를 수여한다. 수상작을 책자로 발간하고 온라인 콘텐츠 등으로도 활용할 예정이다.

공모는 성인 3개 부문(시·수필·체험수기)과 청소년 글짓기 2개 부문(초등생·중고생)으로 나뉜다. 올해 처음으로 입양수기 부문이 신설됐다. 다만 역대 대상(성인)과 최우수상(청소년) 수상자는 동일 부문에 응모할 수 없다.

한우성 재외동포재단 이사장은 31일 “재외동포들의 한글 문학 창작활동을 장려하고 동포 청소년들에게 모국어의 중요성을 일깨우는 한편 내국민의 재외동포 이해를 넓히고자 1999년 이 상을 제정했다”면서 “문학으로 국내외 동포가 더욱 활발히 소통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코리안넷 홈페이지(www.korean.net)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는 전화(064-786-0247)나 이메일(culture@okf.or.kr).
이장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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