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정총리, 소상공인 자금지원 현장 방문…“목 마를 때 물 한잔이 중요”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onelink.asiatoday.co.kr/kn/view.php?key=20200407010004242

글자크기

닫기

홍선미 기자

승인 : 2020. 04. 07. 17:25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임직원 격려하는 정세균 총리
정세균 국무총리(오른쪽 두번째)가 소상공인 자금지원 등을 점검하기 위해 7일 오후 대전시 중구 대전신용보증재단을 방문, 코로나19 피해기업 신속지원을 위한 하나은행 신용보증업무 긴급지원센터에 들러 임직원들을 격려하고 있다./연합뉴스
정세균 국무총리는 7일 오후 대전신용보증재단과 기업은행 대전중앙로지점을 방문해 소상공인 금융지원 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방문은 정부의 소상공인 금융지원 과정에서 병목현상이 발생한다는 지적에 따라 현장의견을 듣고 관계자들을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 총리는 이 자리에서 “초반에는 줄서기 등 여러 가지 어려움이 있었으나 최근 호전되고 있는 것 같아 다행스럽게 생각한다”며 “목 마를 때 물 한잔이 중요하며, 많이 어려울 때 힘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소상공인들이 처한 상황의 절실함에 맞는 금융기관의 대응노력이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점”이라며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의 충격으로부터 우리 소상공인들을 지켜낸다는 사명감을 갖고 업무에 최선을 다해 임해달라”고 당부했다.

또 정 총리는 “지역신용보증기금을 비롯한 기업은행, 시중은행 등 전체가 힘을 모아 소상공인을 살리기 위해 노력하는 점에 대해 이 자리를 빌어 감사하며, 어려운 상황에서 소상공인의 어려움이 해소될 수 있도록 모두 힘을 모아 달라”고 거듭 강조했다.

정 총리는 “소상공인들도 힘내서 이 어려움을 잘 극복해 달라”며 “코로나19 이후 새로운 기회가 만들어질 것이기 때문에 건강한 소상공인들도 거듭 태어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또 중소벤처기업부와 금융위원회에 대해서도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 무너지면 지역경제가 무너진다는 절박감을 가지고 자금지원이 적기에 이루어질 수 있도록 병목현상 해소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홍선미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