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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혁 측, 온라인서 확산된 폭행 루머에 법적 대응 시사 “이혼 사유는 성격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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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영 기자

승인 : 2020. 04. 08.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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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혁 SNS

클릭비 출신 김상혁이 폭행설과 관련된 악성루머에 대한 법적대응까지 시사하며 강경한 입장을 내비췄다.



김상혁의 소속사 코엔스타즈 관계자는 8일 “본인에게 확인한 결과, 이혼 사유는 성격 차이 때문이다"라며 "계속되는 루머 등에 대해서는 강력하게 법적 대응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최근 온라인 상에서는 김상혁과 송다예를 응급실과 경찰서 등지에서 목격했다는 확인되지 않은 글들이 퍼졌다.


이에 송다예가 지난해 결혼식 전날 넘어지며 얼굴에 멍이 들었던 당시 일화까지 주목받으며 폭행설이 순식간에 확산됐다.

앞서 송다예는 결혼식 전날 안대를 착용한 사진을 공개한 바 있다. 당시 송다예는 “계단 보호캡 고무에 구두 끝이 걸려 굴러 떨어지면서 바로 앞에 있던 난간 봉에 눈과 광대 사이를 박아서 이렇게 된 것”이라며 “이걸 왜 자세히 설명해야 하는지도 모르겠고, 제 모든 걸 다 걸고 리얼”이라고 해명했다.

한편 김상혁은 7일 “서로의 상처를 보듬으며 잘 살았어야 하는데, 행복한 모습 보여드리지 못해 죄송하다”며 “다 저의 불찰인 것만 같다. 잘해준 거보다 못 해준 게 많은 거 같아 마음이 많이 무겁다. 이런 소식을 전하게 되어 정말 죄송하고 힘들다”고 송다예와의 이혼 소식을 전했다.



박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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