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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공개된 JTBC '부부의 세계' 7회 예고편에서는 이태오(박해준)와 이혼한 지선우(김희애)가 아들의 이름으로 온 초대장을 받게되면서 2막이 시작됐다.
예고 영상에서는 "그 사람 돌아왔다면서요. 온 동네가 이태오 영화 이야기에 돌아온 이야기 뿐"이라는 전 남편 이태오가 고산으로 돌아왔다는 소식을 접하는 지선우의 모습이 담겼다.
이태오는 "좋아보인다. 여전히 멋있을 줄 알았다. 오랜만에 만나는건데 그러지 말자 우리"라며 지선우를 향해 날카롭게 쏘아붙인다.
여다경(한소희)는 누군가를 향해 "대단한 분인건 알았지만 이 정도 일줄은 몰랐네요"라고 말한다.
지선우는 "어떻게 여기에 돌아올 생각을 한거냐"라며 분노하며 이태오는 "신세를 진 사람한테는 진만큼 갚아줘야죠"라고 갈등의 긴장감을 더했다.
누리꾼들은 "지금 지선우한테 구애하는 의사가 알고보면 엄청난 인물아닐까 이태오 한방에 무너뜨릴수있는 .." "이경영 꼬셔서 이태오 장모 되는거로 참교육 시전 가자" "작가님...2막에서는 후드려패주세요 제발입니다..." "끝난 줄 알았는데 지금까진 그냥 고구마 시식이었어..이제부터는 고구마 오조오억개다..." 등의 의견을 보였다.
한편 JTBC '부부의 세계'는 매주 금,토 밤 10시 50분에 본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