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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영 언니 홍선영 “예쁜 것도 좋고 날씬한 것도 좋지만” 심경글에 누리꾼 응원 봇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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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영 기자

승인 : 2020. 04. 13. 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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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선영 SNS
가수 홍진영의 언니 홍선영이 SNS를 통해 심경글을 남겨 눈길을 끈다.

홍선영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월요일부터 우울해. 아무 이유, 조건 없이 내 모든 걸 사랑해줄 수 있는 그런 사람. 머리 쓰지 않고 순수한 사랑. 이유 없이 달려와 일분만이라도 얼굴 보고 가는 사람. 내 욕심인가 보다"라고 태그를 달았다.


이어 "너무 외롭다. 나 눈물이 난다. 내 인생은 이토록 화려한데 가슴 한 켠이 답답. 예쁜 것도 좋고 날씬한 것도 좋지만, 마음이 더 중요하다는 사실. 오늘부터 진짜 다이어트 시작"이라며 "봄 타나 보다. 왜 이렇게 추워. 감기 조심하세요"라고 전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언니도 감기 조심하구요... 힘내세요" "우리 부모님이 홍자매 투닥 거릴때마다 엄청 재미있어하면서 미우새 보세요" "언니 우울해하지마요 힘내셔야죠 그래서 언니는 행복한날생길수있을거예용" 등의 의견을 보였다.

한편 최근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 홍진영 언니 홍선영은 다이어트에 성공했다가 다시 체중이 증가한 모습을 보였다.

그는 이석증 때문에 운동을 하지 못해 10kg이 늘었다고. 홍자매 어머니는 "운동을 계속 하다가 이석증이 와서 최근 못 움직였다"며 "어지러워서 균형을 못 잡더라"고 밝혔다.

박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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