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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청 “남동구 거주 코로나 확진자 발생…멕시코 방문·미국 경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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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영 기자

승인 : 2020. 04. 14.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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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청 페이스북
인천광역시에서 코로나19 추가 확진 환자가 발생했다.

14일 인천광역시청 공식 페이스북에는 '코로나19 확진환자 발생 사항을 알려드립니다'라는 내용의 글이 올라왔다.


확진환자 A씨는 83년생 남성으로 남동구에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A씨는 2월 11일에서 4월 10일까지 멕시코에 업무차 방문했으며 4월 10일부터 11일까지 미국을 경유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4월 12일 자택에 기거했으며 13일 남동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 방문해 검체검사를 진행해 코로나19 양성판정을 받았다.

확진자 조치사항으로는 인하대병원으로 긴급 이송됐으며 거주지 주변의 방역을 실시했다.

접촉자는 1명(부친)으로 검사를 실시했으며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추가 접촉자 등에 대한 역학조사는 결과가 나오는 대로 공지할 방침이다.

박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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