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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전쟁 박사 소녀’ 캠벨 에이시아 누구? 군복입고서 문재인 대통령과 포옹 나누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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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영 기자

승인 : 2020. 04. 15. 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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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
15일 오후 캠벨 에이시아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캠벨에이시아는 최근 KBS ‘불후의 명곡’ 신동 특집에 출연해 아델의 ‘Someone liky you’를 열창했다.


그는 미국, 네덜란드, 캐나다 등 세계 각국의 유엔 참전용사들과 영어로 편지를 주고받으며 손녀역할을 하고 있다.


지난해 캠벨 에이시아는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국군과 유엔군 참전유공자초청 오찬에서 문재인 대통령과 포옹을 나누기도 했다.


캐나다인 아버지와 한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에이시아 양은 SBS 유명 프로그램인 ‘영재발굴단’에서 6·25전쟁 박사 소녀로 이미 유명세를 떨쳤다. 6.25 전쟁에 대해서는 그야말로 척척박사로 6.25전쟁과 유엔참전용사들의 이야기를 홍보해온 민간 보훈외교관이다.


당시 행사에서 군복을 입고 깜짝 등장한 에이시아 양은 6.25전쟁 참전유공자들을 소개하는 감사공연 ‘만나고 싶었습니다’를 진행했다. 


한편 캠벨에이시아은 장래 희망에 대해 “직업은 매번 바뀐다”며 “단기적으로는 한국인 카투사 희생자 명단을 모두 찾는 것이고 장기적으로는 참전용사 할아버지들이 돌아가시기 전까지 위로가 되는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박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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