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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미도, 유방 섬유선종 진단…조정석과 로맨스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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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영 기자

승인 : 2020. 04. 16.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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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tvN '슬기로운 의사생활'에서 전미도가 유방 섬유선종 진단을 받았다.

16일 방송된 tvN '슬기로운 의사생활'에서는 채송화(전미도)가 유방 섬유선종 진단을 받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앞서 식당에서 친구들에게 검사를 받았다고 말하는 채송화는 "호들갑 떨까봐 이랬던 것"이라며 담담히 말했다.


이때 병원 연락을 받고 먼저 자리를 떠난 이익준(조정석)은 다음날 오전 일찍 채송화가 검사를 받은 병원에서 그를 기다렸다.


이어 "내가 꼭 살릴 것"이라고 채송화를 위로하며 함께 검사 결과를 듣게됐다.


친구들에게 "유방 섬유선종"이라고 설명하던 채송화의 진찰실로 이익준이 들어와 커피를 놓으며 동생 이익순의 남편감으로 점찍은 안치홍(김준한)에게 여전한 애정을 드러냈다.


또한 이익순과 김준완(정경호)가 연인으로 발전하며 이익준(조정석)과의 관계에도 어떤 변화가 찾아올 지 관심이 집중됐다.


한편 이날 방송 말미 대학 시절 송화에게 마음을 전하지 못했던 익준의 사연이 소개돼 두 사람의 러브라인에 묘한 긴장감을 선사했다.


박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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