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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식세포암으로 항암치료 받은 팬 위해 김희재가 열창한 마야 ‘나를 외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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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영 기자

승인 : 2020. 04. 16. 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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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TV조선 '사랑의 콜센터'에서 김희재가 마야의 '나를 외차다'를 열창했다.

16일 방송된 TV조선 '사랑의 콜센터'에는 생식세포암으로 치료를 받았다는 사연자의 일화가 소개됐다.


이날 19살 이나경 양의 선택은 김희재로 그는 생식세포암으로 항암치료를 받던 중 치료 후 집에서 안정을 취하다가 ‘미스터 트롯’을 보게 됐다고 설명했다.


김희재의 무대를 보고 힘을 얻게됐다는 신청자는 '혼자라고 생각말기'를 요청했다.

이어 김희재는 “그 노래를 몰라서 미안해요. 불러주고 싶은 노래가 있는데 그걸 불러도 될까요”라며 마야 씨의 ‘나를 외치다’를 선곡해 호소력 있는 목소리로 팬을 향해 진심어린 위로를 전해 눈길을 끌었다.

김희재는 “힘내셔라”는 응원의 말과 함께 94점을 받아 선물을 선사했고 팬은 눈물을 보였다.

이에 김희재는 “앞으로 위로가 되는 노래 많이 부르겠다”라고 말해 뭉클함을 더 했다.

한편 티비조선 '사랑의 콜센터'는 매주 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박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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