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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품명품’ 관재 이도영 기명절지도 감정가는?…김보화·박상철·한해원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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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영 기자

승인 : 2020. 04. 19.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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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1
KBS1 'TV쇼 진품명품'에서 관재 이도영 기명절지도가 소개됐다.

19일 방송된 KBS1 'TV쇼 진품명품'에서는 관재 이도영 기명절지도을 비롯해 보릿대 반짇고리, 백자 진사 모란문호 등이 전파를 탄다.


이날 전문 감정위원은 관재 이도영 기명절지도와 관련해 "관재 이도영 선생의 작품은 박물관 미술관에 여러점이 있고 개인 소장품까지 남아있다. 그림 자체는 상당히 수준급에 속한다. 다른 기명절지도에 비해서 이 그림은 좀 뛰어나게 잘 그려지고 좋다. 보관 상태도 완벽하다"고 밝혔다.


출연진들의 감정가는 김보화 800만원, 박상철 1200만원, 한해원 5000만원 순이다. 이어 실제 추정감정가는 300만원으로 책정됐다.

전문가는 "그림은 참 좋다. 근데 이 분이 작품수가 워낙 많고 그렇게 많이 알려지지 않았다. 사실 미술사를 위해서 이분이 노력한 만큼 알려지지는 못했다. 그런것이 반영이 된다면 지금 제가 평가한 것 보다는 10배는 더 가야한다. 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못해 참작하다 보니 아쉽지만 높이 평가를 못했다"고 말했다.



박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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