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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합 |
울산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43번째 확진자가 발생했다.
19일 울산시는 북구에 거주하는 52세 여성이 코로나19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확진자는 지난 3월 2일부터 4월 16일까지 미국 뉴욕에 위치한 자녀집에 머물렀던 것으로 파악됐으며 16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이어 울산시가 마련한 해외입국자 특별수송 전용버스를 타고 울산에 도착했다.
공항 입국 당시 확진자는 무증상 상태였으며 43번 확진자는 18일 오전 북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체를 채취했고, 19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확진자의 동거가족은 남편, 시어머니 등 가족 2명이며 자녀 2명은 미국 뉴욕에 살고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한편 울산시는 확진자에 대한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다.
- 박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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