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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청, 128번·129번째 코로나19 확진자 동선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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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영 기자

승인 : 2020. 04. 20.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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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청 블로그
부산광역시청에서 블로그를 통해 코로나19 확진자의 동선을 안내했다.

20일 오전 부산광역시청 측은 블로그를 통해 부산 129번째 확진자인 1995년생 여성의 이동경로를 공개했다.


확진자는 4월 2일 병원에서 근무했으며 3일 기숙사에 머물렀다. 4일에는 기숙사에서 지하철(종합운동장역-덕천역), 버스(조사 중)을 이용했으며 부모님댁을 방문했다가 다시 기숙사로 돌아왔다.


5일에는 기숙사에서 도보로 부산의료원 인근을 산책(마스크 착용)했으며 다시 도보를 이용해 기숙사로 돌아왔다.


6일에도 기숙사에 머물며 외출을 하지 않았으며 7일에는 병원에서 근무했다. 8일에는 병원근무 후 도보로 기숙사를 들렸으며 9일에는 기숙사에서 아버지의 차를 이용해 부모님댁에 방문했다.


10일에는 부모님댁에서 아버지의 차를 이용해 기숙사를 찾았으며 사직1동 주민센터(투표)를 방문했다. 11일~13일까지 기숙사-도보-병원근무-도보-기숙사의 이동경로를 보였다.


14일에는 기숙사에서 아버지의 차를 이용해 부모님댁을 찾았으며 16일에는 병원근무, 17일에는 부모님댁 방문 후 지하철(덕천역-종합운동장역)을 이용했다. 18일에는 병원 근무 후 부산의료원 선별진료소를 찾았다.


부산 128번째 확진자인 1962년생 남성은 4월 6일 자차를 이용해 직장 근무 후 다시 자차를 이용해 귀가했다.


7일에도 비슷한 동선을 보였으며 8일 첫 증상이 발현됐다. 이에 이날 병원을 찾았으며 당시 외래환자, 의료진 모두 마스크를 착용했다.


9일에 이후 병원을 추가 방문했으며 10일에는 구포2동주민센터에서 사전투표를 하고 자택으로 귀가했다. 12일에는 교회를 방문했으며 식당과 찻집을 방문했다.


13일~14일에는 직장 근무 후 자차로 자택으로 귀가했다. 15일에는 모친댁(함안)을 찾았으며 16일에는 병원 방문 후 기독병원도 방문한 것으로 나타났다.


17일에 직장에서 근무했으며 18일에 부민병원 선별진료소를 찾아 보건소 구급차로 부산의료원으로 이송됐다.


한편 자세한 사항은 부산시청 블로그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박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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