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한국방송연기자노동조합과 MBC탤런트회에 따르면 김홍석은 지난 19일 심정지로 사망했다.
김홍석은 1977년 MBC 공채 탤런트로 데뷔해 드라마 '한지붕 세가족'(1988) '서울 뚝배기'(1990) '질투'(1992) '가을동화'(2000) '부부클리닉 사랑과 전쟁'(2000), 시트콤 '남자 셋 여자 셋'(1997) 'LA아리랑'(1999) 등에 출연했다.
고인은 연예인 협동조합 이사로서 후배 양성에 힘썼던 것으로 알려졌으며 최근에는 드라마 제작을 준비했던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