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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즐기는 슬기로운 공예생활’ 4주간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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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혜원 기자

승인 : 2020. 04. 20.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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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이 ‘집에서 즐기는 슬기로운 공예생활’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지친 국민과 침체한 공예·디자인 산업에 활력을 불어 넣고자 마련했으며, 이날부터 다음 달 15일까지 4주간 진행한다.

우선 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의 대표적인 해외 전시 ‘한국공예의 법고창신’의 미공개 영상과 작품화보 전자책을 누리집을 통해 모아보기 형태로 서비스한다. 한국의 전통 미학을 현대적 감각으로 살려낸 공예작품을 선보이는 이 전시는 2013년부터 매년 밀라노 디자인위크 기간에 열려 격찬을 받아왔다.

K리본 마크를 받은 연도별 ‘우수공예품’과 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에서 발간하는 잡지 ‘공예+디자인’의 과월호 모아보기 서비스도 순차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한국 전통공예 기술을 조망해 온 ‘우리 공예·디자인 리소스북’을 온라인 이벤트를 통해 무료로 제공한다.

지인들과 공예품을 함께 나누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캠페인 기간(4월 25일~5월 15일) 중 KCDF갤러리숍(kcdfshop.kr)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공예품을 구매하면 지정한 1명에게 구매한 것과 동일한 상품(5만원 미만)을 선물할 기회를 선착순 50명에게 준다.

5월 1~15일 공예나눔 블로그에 댓글을 남기면 추첨해 50명에게 우수공예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벌인다. 캠페인 기간 중 ‘공예+디자인’ 정기 구독을 신청하면 지정한 1명도 추가로 구독할 수 있다.

전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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