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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맛집 직접 방문해 손글씨로 응원 메시지 남긴 정용진 부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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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영 기자

승인 : 2020. 04. 22.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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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진 인스타그램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이 을지로에 위치한 유명 맛집을 직접 방문해 손글씨로 응원 메시지를 남겨 주목받고 있다.

22일 정용진 부회장은 인스타그램에 "나의보석 우리들의 보석"이라는 짧은 메시지와 함께 직접 응원 메시지를 적고있는 자신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여러장 게시했다.


흰색 벽면에 펜으로 한글자, 한글자 글씨를 쓴 정용진 부회장은 "을지로의 보석, 대한민국의 보석, 나의 보석 우리들의 보석, 번창하세요. 신세계 정용진"이라고 메시지를 전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우와! 여기 예약 너무 어려운데. 멋진 글씨 써주셔서 더 가기 힘들겠어요!! ㅋㅋ" "우와.. 제 방 벽에도 부탁드려요" "보석같은 마인드네요 항상 멋있는분 이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정용진 부회장은 지난해 12월 방송된 SBS '맛남의 광장'에서도 음식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며 농가를 돕기 위해 직접 나서 훈훈함을 더하기도 했다.


당시 정 부회장은 상품성이 떨어진 강원도 못난이 감자 30t을 사달라는 백 대표의 부탁을 수락하며 "한번 힘써보겠다. 안 팔리면 제가 다 먹죠. 뭐"라고 말했다.


못난이 감자는 방송 후 전국 이마트 매장과 'SSG'(쓱닷컴)을 통해 판매됐으며 이마트는 못난이 감자 30t을 매입해 900g당 780원에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마트 측도 쓱닷컴 못난이 감자 판매 페이지에 레시피를 공개하는 등 판매 마케팅에 동참하기도 했다.


박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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