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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도 코로나19 사태 안정화에 따라 2달 동안 시행 중인 장병의 외출 통제를 부분적으로 해제한다.
현장 지휘관 판단에 따라 24일 기준 7일 이내 확진자가 없는 지역은 안전지역으로 지정해 외출 할 수 있다.
인사혁신처는 22일 다음달 16일 국가공무원 5급 공채와 외교관후보자 1차 시험, 지역인재 7급 필기시험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들 시험은 지난 2월 29일 치를 것으로 계획됐지만 코로나19 사태로 잠정 연기됐다가 약 두 달 반 만에 다시 치러지게 됐다.
9급 공채의 경우 지방공무원 9급 공채시험 일정(6월 13일)을 고려해 7월 11일 필기시험을 치르고, 7급 공채는 9월 26일 필기시험을 보도록 일정을 조정했다.
9급 공채와 7급 공채 필기시험은 당초 3월 28일, 8월 22일로 예정돼 있었다. 9급 공채의 경우 석달 반가량 시험 일정이 밀린 셈이다.
인사처는 먼저 다음달 16일 시행되는 5급 공채·외교관후보자 1차시험, 지역인재 9급 필기시험과 관련해 강력한 방역조치로 응시생 안전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수험생의 자가격리 상황과 출입국 이력을 확인하고 시험장 출입구 단일화와 출입절차 강화, 모든 수험생의 마스크 착용 의무화, 사전·사후 방역소독 등의 방역조치를 실시한다.
시험실별 수용 인원도 예년(25∼30명)의 절반 수준인 15명으로 크게 줄여 수험생 간 거리를 기존의 2배 이상으로 넓혔다.
시험 1주일 전 시험장소 공고와 함께 수험생 행동수칙을 응시생에 미리 안내하고 시험 당일에도 각 시험실에 행동수칙을 게시하기로 했다.










